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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3000만원 발전기금 지원·소득발굴 도울 것" 대책위 "터무니없어 적다. 대책위 회의 통해 결정"남면 태양광발전소 협상 돌입 사업자 측 지원책 제시에 대책위 난색 표명…귀추 주목
한중봉 기자 | 승인2017.08.31 09:54|(563호)
남면 옥포지구 태양광발전소건립반대대책위원회와 사업자측이 지난 28일 남면사무소에서 발전소건립에 따른 남면지역 지원방안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다. 이 날 테이블에서는 사업자측이 지원방안을 내놨으나 대책위 측에서 터무니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남면 옥포지구에 10MW급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는 사업자와 이를 반대하는 대책위가 지난 28일 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차 협상을 가졌으나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업자 측은 이 날 협상을 통해  "면발전기금 형식으로 3000만원을 내겠다. 아울러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소 건립 잔여부지를 활용해 소득산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지원방안을 제시했으나 대책위 측은 "터무니 없는 지원방안"이란 반응을 보이며 "대책위에서 해마다 수익의 일정 비율을 지역환원 사업으로 내놓는 방안 등을 검토해 다시 요구안을 내겠다"고 마무리해 향후 협상에 귀추가 쏠린다.

이 날 협상테이블에는 사업자 측 심영보 우성에이스 대표이사와 실무책임자 1명, 대책위 고기홍 공동위원장과 박형택·최경진·이태문 집행위원을 비롯한 집행부가 참여했으며, 박용주 남면장이 중재자로 나섰다.

대책위에서는 이 외에도 현재 전기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가 모두 난 4Mw 규모에 대해서는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비췄다. 그러나 전기사업허가는 났으나 개발행위허가가 나지 않은 5.7Mw 규모 발전사업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 이 부분이 어떻게 논의될 지도 관심사항으로 떠 오르고 있다.

한편, 이 날 협상테이블의에서는 `남면 태양광발전소 건립 후 한전의 잔여 선로용량`문제가 의제가 됐으나, 양측의 정보 파악 내용이 달라, 이 후 한전의 설명을 들은 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한중봉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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