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한정숙)는 지난달 24일 8월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날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0여명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지역 특화사업인 `사랑 나눔 엄마손 반찬배달 서비스` 추진을 위해 밑반찬을 조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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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복지 안전망 위한 8월 정기회의
남면, 복지 안전망 위한 8월 정기회의
- 남해타임즈
- 승인 2017.09.07 10:57
- 호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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