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관계로…23일 무료입장 가능
남해 해오름예술촌 프리마켓이 당초 1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날씨관계로 23일(토)로 연기됐다.
프리마켓을 준비하고 있는 (주)지역과사람들 강병철 대표는 “16일 비를 동반한 태풍이 올 것이란 기상예보에 따라 행사를 불가피하게 23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더 알차게 준비하라는 뜻으로 알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알려왔다.
강 대표는 “당초 해오름예술촌 프르마켓에 오시는 분들에게 예술촌 입장료 2000원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예술촌과 협의해 무료 입장하기로 했다”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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