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장애인 밀양 한청 다녀와
남해장애인복지관 본격 가을을 맞아 지난달 마지막 주 일상을 벗어난 나들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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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재가장애인 10명과 서인교 관장을 비롯한 5명의 직원이 밀양으로 몸을 실었다. 이어 밀양 한천 테마파크를 관람하고 한천의 명물 한천비빔밥으로 배도 채우고 밀양 케이블카를 이용해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제약산 사자봉(1189m)에서 멋진 단풍과 함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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