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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정보고동문회, 총동문회와 통합 결정동문회 활성화 위한 결정 내년 4월 통합 발기
김미진 부산주재기자 기자 | 승인2017.11.30 12:08|(575호)
재부정보고동문회는 지난 24일 수정동 협성뷔페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동문회의 재부동문회와 총동문회가 통합된다.

재부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동문회(이하 재부정보고동문회)는 지난 24일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동문들에게 재부동문회와 총동문회 통합에 대한 내용을 보고했다.

 

조막세 재부정보고동문회장이 재부동문회 및 총동문회 통합 결과보고 중이다.

동문회 통합은 5년여 전부터 거론됐었던 사항으로써 이번 여름부터 통합을 위한 이사회 모임을 가지고 토론을 거듭하다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통합하는 것으로 최종결론이 났다. 통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동문회 운영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재부동문회는 내년 4월 총동문회 통합 발기 이전까지는 지속된다.

조막세 재부동문회장은 "동문회 발전과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시간을 절약하고 비합리적인 낭비요소의 제거가 필요하다 생각되어 총동문회와 재부동문회의 통합이 이사회 정기총회를 거쳐서 결정됐다"고 설명한 뒤 "재부동문회가 없어지는 대신에 등산산악회를 연2회 정도 개최해 동문회원들의 만남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정수 총동문회장은 "우리 동문회가 점점 구심점을 잃고 동문들의 참여도 저조해졌다. 재부동문회와의 통합도 이러한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총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한 만큼 우리는 계속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정평섭 고문과 한장운 고문, 조막세 회장과 정희자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신입생 유치 및 홍보비 명목의 기금 100만원을 모교에 전달했으며, 2회 동문이 동문회에 1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재부정보고동문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동문들이 모교 교가를 힘차게 부르고 있다.

 


김미진 부산주재기자 기자  nhtimesbu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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