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닭의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되고 조기대선이 치러졌다. 남해에서도 도의원 보궐선거가 있었고 남해와 하동을 잇는 새 다리 이름을 짓는 문제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역사의 전진은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은 것에서 출발한다. 이제 2017년을 차분히 되돌아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글 한중봉 사진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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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닭의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되고 조기대선이 치러졌다. 남해에서도 도의원 보궐선거가 있었고 남해와 하동을 잇는 새 다리 이름을 짓는 문제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역사의 전진은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은 것에서 출발한다. 이제 2017년을 차분히 되돌아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글 한중봉 사진 김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