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바다위로 2018년 새해가 떴다.
사람들은 제 각각 마음속
소망을 어루만졌다.
바다위로 배 한 척 지나가고 있다.
우리들의 소망을 싣고 어디론가 가리라.
2018년 무술년 남해에
부끄러움을 모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희망과 밝음이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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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다위로 2018년 새해가 떴다.
사람들은 제 각각 마음속
소망을 어루만졌다.
바다위로 배 한 척 지나가고 있다.
우리들의 소망을 싣고 어디론가 가리라.
2018년 무술년 남해에
부끄러움을 모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희망과 밝음이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