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남해에 희망과 밝음이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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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남해에 희망과 밝음이 자라길
  • 남해타임즈
  • 승인 2018.01.04 09:09
  • 호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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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다위로 2018년 새해가 떴다. 
사람들은 제 각각 마음속 
소망을 어루만졌다.
바다위로 배 한 척 지나가고 있다.
우리들의 소망을 싣고 어디론가 가리라.

2018년 무술년 남해에
부끄러움을 모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희망과 밝음이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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