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사회 행사
유배문학관, 예솔 정숙례 작가 한글 서예전 개최'쪽빛 바다에서 만난 묵향' 오는 27일까지 열려
김종수 기자 | 승인2018.01.11 09:40|(581호)

예솔 정숙례 작가가 남편의 고향 남해에 한글 서체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글서예전 `쪽빛 바다에서 만난 묵향`을 마련했다.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지난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는 이번 서예전에서는 60여점의 다양한 한글 서체를 만나볼 수 있다.

한글서체연구회 회원인 정 작가는 "서체 분류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서예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며 "한글서체는 해례본체·언해본체·궁체로 나눌 수 있고, 이 중 언해본체와 궁체는 다시 정자·흘림·진흘림 등 3가지 서체로 구분되는 등 모두 7가지의 서체가 있다"며 "이번 서예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한글 서체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작가는 한뜰 신미경 선생에게 사사해 본격적으로 서예공부를 시작했으며, 전국서도민전과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입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남해유배문학관 관계자는 "남해의 쪽빛 바다에서 묵향 가득한 한글서예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새해맞이 서예전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예전의 개막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수 기자  nhsd@hanmail.net
<저작권자 © 남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52429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남해대로 2699  |  TEL 055-863-3365  |  FAX 055-863-3382
제호 : 남해시대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14   |  등록일자 : 2006년 3월 6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3월 6일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인·편집인 : 이정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원
Copyright © 2006 남해시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hsd@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