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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녀, 군 최초 도 새마을부녀회장 당선
전병권 기자 | 승인2018.02.08 09:50|(585호)

제17대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 한정녀(59·사진) 신임회장이 당선됐다. 남해군 최초로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 회장이 된 한정녀 신임회장은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남해인의 저력으로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를 최고 봉사단체로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창원시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남도새마을부녀회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한정녀전 남해군새마을부녀회장이 통영시 후보를 제치고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3년 동안 경남도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갈 한정녀 회장은 20대에 삼동면 물건리마을부녀회 총무를 맡으면서 새마을부녀회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2년 삼동면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했고 2013년 남해군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추대돼 5년간 남해군부녀회장을 역임했다.

한정녀 회장은 그동안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협의회 부회장을 맡아오는 등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병권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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