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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밀
남해타임즈 | 승인2018.02.08 11:45|(585호)

분류 : 쌍떡잎식물/후추목
원산지 : 한국

약모밀은 이름 그대로 잎과 줄기에 강한 향이 있어 다소 역겨우나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약초로 쓰인다. 남부지방 및 울릉도에 자생하는데 키는 10~60㎝로 자라고 다년생이다. 잎의 길이는 3~8㎝, 너비 3~6㎝의 달걀형이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줄기 끝에서 많은 꽃대가 나와 핀다. 3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대는 3개로 되어있다.

열매는 8~9월에 익는데 3개로 갈라져 연한 갈색을 띈다. 잎은 약초로 쓰이는데 10가지 병에 쓰인다하여 `십약`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어린순의 모양은 오징어 머리와 비슷하다. 항생제 효능이 뛰어나 비뇨기 또는 이비인후과 질환에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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