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세대를 초월하는 남해축구인들이 지난달 25일 경남도립남해대학 운동장에서 모여 상비군 상견례 및 친선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40대 상비군(회장 이상훈)이 주관했으며, 30대부터 70대까지 참여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선후배 간 돈독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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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세대를 초월하는 남해축구인들이 지난달 25일 경남도립남해대학 운동장에서 모여 상비군 상견례 및 친선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40대 상비군(회장 이상훈)이 주관했으며, 30대부터 70대까지 참여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선후배 간 돈독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