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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새마을 발전을 위해 혼신 다하겠다"박경순 향우, 부산시 새마을부녀회장에 취임
김미진 부산주재기자 | 승인2018.03.08 16:38|(587호)
서면 출신 박경순 향우(사진 가운데 초록색 한복 저고리)가 지난달 8일 부산시새마을부녀회장으로 취임했다.

부산광역시새마을부녀회 신임회장에 서면 대정리 동정마을 출신 박경순 향우가 취임했다.

부산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8일 부산시새마을회관 지하 강당에서 새마을부녀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새마을부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1991년부터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시작한 박경순 신임회장은 부산진구 새마을부녀회 회장을 맡으며, 부산진구 20개 동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매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행사와 삼계탕 및 김장나누기, 헌 옷 판매대금 및 1%나눔 후원운동을 통한 소외계층 돕기 사업 등 이웃공동체사업을 활발히 추진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진구 새마을부녀회는 부산시 16개 구/군 새마을부녀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로 선정된 바 있으며,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한 2016년 전국 시도/시군구부녀회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박경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구·군부녀회장단과 함께 박순호 부산광역시새마을회장님을 도와 부산시새마을의 발전과 부산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진 부산주재기자  nhtimesbu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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