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흙을 닮은 믿음직한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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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흙을 닮은 믿음직한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 남해타임즈
  • 승인 2018.04.19 13:41
  • 호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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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동 찬(자유한국당)
1961년 5월생 / 서면
농업인경남과학기술대학교 축산학과 졸업
현) 서면 이장단장
전) 남해군 이장단장
전) 한농연 남해군 연합회장

첫째, 군민 개개인의 행복추구로 남해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교육, 문화, 환경, 범죄,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소외되고 고통 받는 군민들을 위해 예산지원과 인력확충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남해 구현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말보다는 발로 뛰며 실천하는 소통과 화합의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정당간의 당리당략을 떠나 지방의회의 주요기능인 견제와 감시기능을 다함은 물론 지역현안의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으로부터 의정활동을 직접 검증받고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남해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군의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보물섬 남해의 발전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여 고령화 및 이농현상에 대처하고 인구붕괴로 침체된 농어업 기반 및 지역경제의 부흥책으로 귀농, 귀촌인구 유입과 남해의 미래 먹거리산업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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