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의 사위, 설천의 아들" 유항기를 믿고 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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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의 사위, 설천의 아들" 유항기를 믿고 써 주십시오
  • 남해타임즈
  • 승인 2018.04.19 13:51
  • 호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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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항 기(무소속)
1956년 12월생 / 설천면
농업인
경남도립남해대학 졸업
현) 농업인
전) 진목마을 이장
전) 설천면체육회 회장

고현의 사위, 설천의 아들 유항기, 여러분의 마음을 얻고자 고현 설천면에 군의원으로 출마하였습니다. 무소속은 소속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무소속은 면민 여러분 소속입니다.

저 유항기는 대대로 설천 진목에 터 잡고 살아온 농사꾼의 아들이고 현재도 농사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오직 고현·설천면민 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면민 여러분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유항기는 면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정당정치 하지 않고, 군의원의 본분인 생활자치, 마을자치를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변함없이 찾아와 함께 손잡고,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고현·설천면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강하게 남해군 행정을 견제하고 올바른 군정의 발전대안도 확실히 내놓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고현의 사위, 설천의 아들, 무소속 저 유항기는 고현·설천 면민의 일꾼으로 정성을 다해 일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믿고 쓰는 큰 일꾼, 설천의 아들, 고현의 사위, 유항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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