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의리로 꿋꿋이 살아온 지역지킴이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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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의리로 꿋꿋이 살아온 지역지킴이 일꾼
  • 남해타임즈
  • 승인 2018.04.19 13:56
  • 호수 5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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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진(자유한국당)
1961년 5월생 / 남면
남해전복영어조합법인 대표
부산해양고등학교 졸업
현) 앵강만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전) 남면이장단장
전) 남해군수산경영인연합회장

저는 그동안 저를 훌륭하게 키워주신 이동·상주·남면 지역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발전을 위한 머슴이 되겠다는 각오로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정치에 처음 나서면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강한 추진력과 신뢰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은 충만합니다.

업인으로 살아오면서 남해수산경영인연합회장 등을 맡아 어업인의 권익실현을 위해 노력해왔고 남면이장단장, 체육회장을 거치면서 지역 일에 대한 경험도 쌓았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상주·남면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발전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사업이 잘 나갈 때나 어려울 때나 남 탓하지 않고 지역을 꿋꿋이 지키며, 사업을 일구어 왔고 이 당 저 당 기웃거리지 않고 정치적 의리도 지켰기 때문에 자유한국당 공천도 받았습니다. 저의 의리, 추진력, 발로 뛰는 성실성을 믿고 지역발전의 임무를 맡겨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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