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새로운 시작 강상태가 해 내겠습니다.
이동·상주·남면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이동·상주·남면의 미래 발전상이 머릿속에 그려져 있는 사람, 그 미래상을 추진할 능력을 갖춘 사람, 강상태가 앞장서겠습니다.
이동·상주·남면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강상태가 뛰고 또 뛰겠습니다.
6번째의 도전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18년 동안 남해를 위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않고 무소속으로 오직 군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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