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소통하는 참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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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소통하는 참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 남해타임즈
  • 승인 2018.04.19 14:25
  • 호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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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옥(더불어민주당)
1950년 2월생 / 삼동면
농업인남해수산고등학교 중퇴
현) 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장
전) 농촌개발사업꽃내권역 추진위원장
전) 화천마을 이장

창선·삼동·미조면민 여러분!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삼동면 화천마을에 살고 있으며 현재 전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옥입니다.

10년 동안 화천마을 이장을 역임한 적이 있으며 현재 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장과 마을어촌계 계장을 맡고 있어 농어민들의 마음과 실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제가 군의원이 된다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목욕탕이 없는 지역에 목욕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령인구가 많은 우리 지역의 노인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해안도로가 연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군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삼동면뿐만 아니라 창선면과 미조면을 두루 챙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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