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군내 농업인의 건강을 위한 원예치료 교육을 오는 20일(금) 연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원예치료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식물을 통한 신체와 정신건강 관리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860-3929)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별도의 교육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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