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57회 경남도민체전의 개막 하루 전날인 오늘(26일)부터 남해에서는 야구 경기가 펼쳐진다.
30일까지 4일간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올해 도민체전은 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인근 시군과의 협조와 상생`을 위해 7개 시군에서 9개 종목이 분산돼 진행되는데 남해에서는 26일부터 29일(일)까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4일간 야구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에서 진행되는 야구 경기에는 일반부 18, 고등부 6 총 24개 팀 4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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