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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체육강군 남해군의 진정한 보물입니다"종합우승 6종목, 준우승 2종목 차지
전병권 기자 | 승인2018.05.14 18:02|(596호)

 제5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 선수단은 27개 종목 중 19개 종목에 477명(임원 113명, 선수 364명)이 참가해 군 역사상 종합 3위라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눈여겨 볼 점
 뭐니 뭐니 해도 축구가 빠질 수 없다. 축구 결승전을 앞둔 상황은 남해군이 고성군과 종합점수 0.5점 차이로 앞서고 있어 이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도민체전 3위 기록도 물거품이 될 수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호 거창군과 결승전이 열렸다. 결과는 4:2의 점수로 남해군 축구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종합순위 3위 자리를 사수하고 동시에 축구 우승 3연패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효자종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종합점수 10점을 선물한 골프는 강성규(개인전 1위) 선수를 비롯한 김충근(개인전 5위)·김영섭(개인전 12위) 선수가 한 팀이 돼 303타를 기록하며 창녕군을 3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볼링은 남자고등부 팀 박환구, 박희재, 윤지환, 조해찬 학생이 2185점을 기록하며 고성군과 221점 차이로 대승을 거뒀다.
 시범종목으로 운영된 바둑에서는 남해군이 결승전에서 합천군에게 3:0으로 패하며 준우승이라는 준수한 첫 성적표를 받았다.
 유도는 남자고등부 무제한급에 출전한 김원태 선수와 남자일반부 100kg급에 출전한 김태홍(남해여중 유도부 코치) 선수, 100kg 이상급에 나선 강승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많은 승점을 얻었다. 또 여자부 52kg급에 나선 지은혜 선수도 유도 강군 합천군을 간단히 제압하며 우승레이스에 합류했다.
 처녀출전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정구는 여자일반부가 결승전에서 창녕군을 만나 세트점수 4:1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남해시대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자고등부 배구 결승전은 의령여고와의 경기에서 화끈한 경기력으로 세트점수 2:1로 승리하며 선수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또한 남자일반부도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탁구는 여자고등부에서 김가은(제일고 2)·채단비(남해고 1) 학생이 함안군을 3:1로 손쉽게 제압하며 탁구의 진수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도민체전 경기자체가 없었던 남해군에서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야구 종목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화려하게 수놓으며 야구에 대한 기대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달 30일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끝을 알리는 폐회식 후 남해군 선수단의 기념촬영.
배구 우승의 두 기둥 남자일반부(왼쪽)와 눈물바다로 감동을 선사한 여자고등부(오른쪽) 선수들.
골프종합 우승의 주역들.
명불허전 검도 우승.
남해군 볼링 스타들이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복싱은 항상 1위를 선물해주는 효자 종목.
농구 남자고등부 결승전 장면.
유도는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3위 성적에 큰 기여를 했다.
보디빌딩 웰터급 개인전에 출전한 이태화(제일고 3) 선
수의 조각 몸.
유도 여자부 52kg 지은혜 우승

 

 

 

 

 

 

 

 

 

 

 

 

 

 

시범종목 바둑에서 준우승이라는 준수한 성적표를 받은 남해군 바둑팀.
진주보다 먼 산청군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 고생 많았다.
제58회 경남도체가 더 기대되는 탁구 팀.
태권도 종합성적 7위를 기록했지만 흘린 땀과 열정은 1등인 태권도 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정구 종목에서 기대보다 조금은 더 높았던 정구 종합성적 3위, 이는 선수들의 성실한 땀의
보답이었다.
남해에서 처음 열린 도민체전 경기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야구.
왼쪽부터 김가은(제일고 2), 채단비(남해고 2) 선수.

전병권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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