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 60만원 상당 라면 24박스 기탁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은 지난달 26일 특수시책인 `행복씨앗 희망나르미`에 60만원 상당의 라면 24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읍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이웃사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남해사랑상품권을 구매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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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행복씨앗 희망나르미` 기탁 이어져
읍, `행복씨앗 희망나르미` 기탁 이어져
- 남해타임즈
- 승인 2018.06.07 16:33
- 호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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