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기독신우회(회장 박종철)가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남해사랑의집(시설장 김충효) 거주인들이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달 19일 거주인들과 신우회원들은 하동북천 양귀비꽃축제, 하동레일바이크, 최참판댁 관람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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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우회 봉사로, 사랑의집 나들이 다녀와
기독신우회 봉사로, 사랑의집 나들이 다녀와
- 전병권 기자
- 승인 2018.06.08 16:56
- 호수 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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