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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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 남해타임즈
  • 승인 2018.07.12 15:37
  • 호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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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는 국화과의 다년생 초화로 30여종의 품종이 있다. 키는 60㎝~1m로 자란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색상은 자주색, 분홍색으로 6~7월에 핀다.

줄기는 직립형으로 곧게 자라고 윗부분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피침형이며, 아래부터 상단까지 밀생한다. 리아트리스는 내한성 다년초로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고 더위에는 약한 편이다. 습기가 적당히 있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실생과 분주로 하며, 잎은 말려서 약재로도 사용하는데 이뇨, 발한, 향균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아트리스는 생육이 잘되고 강한 편이며, 꽃말은 `고집쟁이`이다. 리아트리스는 크게 4가지 품종으로 분류하는데 둥근리아트리스, 애기리아트리스, 방울리아트리스, 기린리아트리스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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