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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 고사리,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다섯 개 섬 특산물로 구성
전병권 기자 | 승인2018.09.14 10:49|(614호)
청와대 2018년 추석 선물 5개 품목에 창선면 고사리가 선정돼 지난 12일부터 대상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사진출처-청와대>

 창선면에서 생산되는 고사리가 올해 청와대에서 전달하는 추석 선물 5종 특산물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아, 창선표 고사리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했다.

 청와대는 추석을 2주 앞둔 지난 7일 사회 각계 인사와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희귀난치성환자, 치매센터 종사자 등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웃들 1만여명에게 12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 선물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은 창선면 고사리를 비롯한 제주도산 오메기술, 울릉도 부지갱이, 완도 멸치, 강화도 홍새우 등 섬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농·수·임산물로 구성됐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올해는 태풍·폭염 탓에 농사가 어려웠다"며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고, 판로도 좁은 국내 도서지역 대표적 농산물을 알려드리려 선정했다"고 5가지 추석선물 품목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추석선물과 함께 전달될 `대통령 내외 문재인·김정숙`이라는 자필 서명이 담긴 편지에는 "유난히 무덥고 힘겨운 여름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을 골고루 비추는 보름달처럼 함께 잘 사는 경제를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 조금씩 정을 나누면 꼭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전병권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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