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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년 동안 지역 발전 인프라 구축에 매진할 것"인터뷰 |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한중봉 기자 | 승인2018.09.14 11:06|(614호)

차기 출마 질문에 "주민 뜻 따를 것" 건강상태는 목 이외에 거의 회복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여상규(자유한국당)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남해를 다녀갔다. 7일 오전 사천시 일정을 마친 여 위원장은 오후에 보물섬남해사회복지한마당 행사에 참가한데 이어 8일 남해읍민 한마당 큰잔치와 고현면민 화합한마당 축제에 참석했다. 여 위원장을 지난 7일 오후 4시 자유한국당 남해당사에서 만나 건강상태와 차기 총선 출마계획 등을 물었다. <편집자 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란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어떻게 운영해 나갈 생각인지 ^ 법사위는 그동안 잘못된 관행으로 국회 운영뿐만 아니라 국민생활에도 불편을 끼치는 사례가 있었다. 이는 제도적인 문제가 아니라 운영상의 문제다. 첫 번째 국익우선, 두 번째 실리적 법치수호, 세 번째 품위유지를 3대 운영방침으로 정해 일하는 국회, 신뢰받는 국회를 만드는데 법사위가 앞장서겠다.
 
지방선거 결과 남해의 정치환경이 변했다 - 남해발전 뜻이 중요한만큼 정당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장충남 군수도 그런 의견이다. 국비가 소요되고 국가계획과 관련된 일은 국회의원으로서 성의껏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잘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여 의원님의 큰 지역 발전 구상이 궁금하다 - 남해는 해양관광의 최적지다. 이를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 그 핵심중 하나가 남해 열십자(+)대로 확포장이다. 설천-미조 남북 4차선 확장, 서면-읍-이동-삼동-지족-창선대교까지의 도로 4차선 확포장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서면과 여수 낙포동을 잇는 해저터널을 설치하는 과제가 있다. 완공은 아니더라도 국비가 지원되도록 법사위원장 임기 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해저터널은 남해IGCC가 추진되면 경제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산 확보가 유리해진다.
 
차기 총선에 출마할 것인지 - 이전에는 한 번도 다음 출마를 말한 적은 없다. 일하다보면 매듭이 안 되고 지역민들이 지지를 해 주니 주어진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난 2년 동안은 건강 문제로 허송세월을 보냈지만 이제 활동이 가능해 진만큼 열심히 일할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 `이제 누가해도 되겠다` 싶으면 출마를 안 할 수도 있고 지역민들이 `여상규가 필요하다`라는 요구가 있으면 출마할 수 있다. 정치에 뛰어든 사람으로서 `국회의원 시절 일 많이 했다. 큰 일 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
 
건강상태를 궁금해 하는 주민들이 많다. 아울러 추석을 앞두고 인사말씀을 하신다면 - 목이 불편해 좌우로 돌리지 못할 뿐 다른 곳은 많이 회복됐다. 의사들도 이 정도까지 온 것을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다. 아침·저녁으로 약을 복용하지만 지금은 8시간 이상의 회의도 할 수 있을 정도는 된다.

 곧 추석이다. 남해군민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가족과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드린다.


한중봉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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