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아카데미 18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려
SBS 윤영미 아나운서가 보물섬 아카데미를 찾아 "결핍이 열정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명지대학교 초빙교수이기도 한 윤영미 아나운서는 춘천 MBC 아나운서에서 출발해 SBS 아나운서 차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24년간 쉼 없이 아나운서의 외길을 걸어왔다. 펴낸 책으로는 "SBS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이 있다.
강연은 18일(목) 오후 2시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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