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수상
경남도가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다시 찾고 싶은 경남관광 만들기를 다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한 `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남해군청 문화관광과(→남면) 윤태준(사진 왼쪽) 주무관이 경남의 관광산업 업무 일선에서 노력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미소경남대표로 선발된 김성철(사진 오른쪽) 문화관광해설사가 경남관광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미소경남대표는 경남도내 친절문화 확산에 모범이 된 문화관광해설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도내에서 12명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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