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 창선면 대벽마을에 사는 서영일, 최은영 부부에게 소중한 아들이 태어났어요. 이름은 서윤제입니다.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윤제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부디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 정말 정말 사랑한다"
※ 남해시대는 생명탄생의 기쁨을 모든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호부터 알림을 허락하는 세대에 한 해서 군내 전 지역의 출산소식을 받아서 지면에 싣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십시오.
(자료제공 - 군청 행정과 인구정책팀)
Tag
#N
저작권자 © 남해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