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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회 정기총회 열고 신임회장 추대박성태 전 미조면사무국장 남국회 맡아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2019.01.03 11:29|(628호)

전·현직 읍면 사무국장들의 모임인 남국회(회장 박창배) 정기총회 및 4/4분기 정기모임이 지난 19일 당산동 유가네 해장국(대표 김홍관·남면)에서 열렸다. 

각 읍면 향우회 사무국장으로 일한 후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해 분기별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남국회는 이날 한해를 정리하고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날 모임에는 최태수 고문과 박현후 군향우회 사무총장 등 남국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배 회장은 "송년회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이맘때면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게 되는데 늘 남국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임, 따뜻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김기홍 총무가 지난 9월 정기모임 결산보고와 4/4분기 동안 치러진 회원들의 애경사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정기총회에서 남국회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남국회는 나이순으로 회장직을 맡아오고 있는데 차기 회장은 59년 생 회원 중에서 회장을 추대키로 했다. 해당 나이 회원들이 논의한 끝에 미조면 사무국장 출신인 박성태 회원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박성태 신임회장은 "면 향우회 사무국장을 하면서 남청회 모임을 꾸렸던 일, 모임 준비를 위해 동분서주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형님들이 맡겨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모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모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박현후 재경남해군향우회 사무총장은 "사무국장님들의 모임이 향우회의 큰 힘이다. 내년 1월 10일 전갱기념관에서 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국회는 현직 사무국장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새해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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