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쁜 아기 천사가 왔어요.
남해읍 신기마을에 사는 홍순철(33), 윤한나(35) 가족의 첫째 딸, 홍조아가 지난 12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조아야, 사랑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행복하고 사이좋게 지내자"며 아빠 홍순철 씨는 딸 조아에게 오늘도 속삭입니다.
(자료제공 = 남해군청 인구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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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쁜 아기 천사가 왔어요.
남해읍 신기마을에 사는 홍순철(33), 윤한나(35) 가족의 첫째 딸, 홍조아가 지난 12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조아야, 사랑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행복하고 사이좋게 지내자"며 아빠 홍순철 씨는 딸 조아에게 오늘도 속삭입니다.
(자료제공 = 남해군청 인구정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