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꿈과 끼를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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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꿈과 끼를 빛내다
  • 김종수 기자
  • 승인 2019.01.18 10:07
  • 호수 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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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제39회 메나리제 열어

남해제일고는 겨울방학을 일주일 남겨놓은 지난 4일 `제39회 메나리제`를 열고 2018년 한해동안 틈틈이 익히고 가꾼 꿈과 끼를 마음껏 빛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 반별 다양한 체험·전시 부스로 막을 올린 이날 메나리제는 오후에 반별 또는 동아리별 합창으로 꾸며진 1부 작은 음악회와 2부 종합공연으로 이어지며 연주, 노래, 랩, 댄스,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을 선보였으며, 남자교사들의 무대도 재미를 더했다.

한편 남해제일고는 오늘 졸업식을 갖고 내일 종업식을 한 후 본격적인 방학에 돌입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yPu47OlHM&list=PLe3EXxyONUnWqQ96--kQ_LIojJf_z2C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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