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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경남 최고령 지자체`는 남해군으로 전망통계청 발표, 노령화지수 18개 시·군 중 1위
전병권 기자 | 승인2019.01.31 14:42|(633호)
최근 남해군이 경남에서 노령화지수가 가장 높았고 이어 합천·의령군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거제시와 김해시, 양산시 순서로 노령화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남해군이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노령화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는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 장래인구추계` 중 노령화지수(유소년 인구 100명당 노령인구)에 따르면, 지난해는 물론 올해와 내년에도 남해군이 경남도에서 노령화지수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노령화지수란 유소년(14세 이하) 인구 100명에 대한 고령(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을 뜻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그 지역의 노령인구가 많음을 의미한다.

남해군은 2015년 442.8명으로 최상위였고 2016년 473.2명, 2017년 490.7명, 2018년에는 508.9명으로 500명대를 넘어섰다. 이어 2019년에는 526.2명, 2020년에는 543.7명을 기록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전국 평균 노령화지수는 2018년에는 110.5명, 2019년 116.4명으로 이와 비교하면 남해군은 5배나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셈이다. 또 남해군에 이어, 합천·의령·산청·창녕군 등의 순으로 수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시 단위에서는 밀양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병권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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