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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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 2019.01.31 15:38
  • 호수 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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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출신 서예가 밀물 최민렬 선생님(읍 섬호출신)께서 설날을 맞아 아름다운 한글 인사말을 보내왔다. 본문은 밀물 선생님이 직접 창작한 고체로, 부서는 한글 흘림체로 군민들의 가정에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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