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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회, 새해 첫 모임 가져박태규 회장 모임 기금 100만원 기탁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2019.01.31 17:43|(632호)

서초구남해향우회(회장 박태규·이하 서남회)는 지난17일 서초역 부근 울돌목 한식집에서 신년모임을 갖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신환복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박태규 회장은 "언제 만나도 반갑고 고향사람들의 고향 사투리는 정겹고 고향에 간 느낌이니 올해는 분기별로 꼭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갖자"며 "새해 소원성취와 회원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상종 고문은 "서남회는 각 지역구 향우회에서 자랑스러운 남해인의 모임이라 자부한다. 서남회모임이 있는 날은 기다려지고 행복한 마음이다. 우리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언어를 습관화하여 행복을 느끼며, 항상 건강관리를 잘하자"고 덕담했다.

장동규 고문은 "고향 남해를 떠나 서초구에서 만난 것은 큰 인연이므로 꾸준히 이어가자. 서남회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 젊은 향우들을 영입하도록 노력하자"며 건배를 제안했다. 박성중 국회위원과 김성주 구의원은 기해년 새해 황금 돼지해에 모두 대박나고 건강하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영호(읍)회원과 김영의(상주)회원은 오랜만에 참석해 "앞으로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다"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건설업을 운영하는 정경충(서면) 신입회원이 참석 회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이날 토의안건에서 3월 모임에는 박태규 회장 후임으로 차기 회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서남회  회원들은 창립 후 지금까지 수고하는 신환복 사무국장에게 큰 박수를 보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향이 가득한 해산물로 만찬을 즐겼다. 

한편 이날 박태규 회장은 100만원을 협찬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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