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주간지 중 유일하게 선정, 기획취재·인턴사원 등 지원받아
㈜남해시대가 2019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 4일 ㈜경남신문 등 도내 일간지 3개와 ㈜남해시대 등 도내 주간지 10개 등 모두 13개사를 2019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해시대는 2011년 처음으로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로 선정됐으며, 올해로 9년 연속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로 선정됐다.
㈜남해시대가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기획취재 지원과 인턴사원 지원, 취재·편집환경 개선, 지역주민참여사업, 지역축제 활성화, 우편발송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대상사는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도민일보 등 일간지 3개사와 ㈜남해시대, ㈜주간한산신문, ㈜뉴스사천, 김해뉴스(주), ㈜거제신문사, 양산신문(주), ㈜의령신문, ㈜고성신문, ㈜주간함양, ㈜합천신문 등 주간지 1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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