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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으뜸가는 협의회로 나아가자군 체험휴양마을협의회, 양명용 신임회장 선출
김종수 기자 | 승인2019.03.15 10:27|(634호)

(사)남해군체험휴양마을협의회(이하 남체협)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창선면 신흥해바리마을 양명용 위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남체협은 그동안 군내 17개 체험휴양마을 대표와 사무장만 모여 총회를 해왔는데 이날 정기총회는 각 마을별 대표 3명씩 더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종길 군의회의장과 박재철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희 농촌활력과장, 정명근 해양수산과장도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총회는 1부 2018년 업무 경과보고와 감사·결산보고, 협의회 운영 조직개편안 보고 및 승인, 임원선출, 2019년 예산사업보고에 이어 2부에서는 김대경 이임회장과 양명용 신임회장의 인사에 이어 법인마을 활성화 방안 토의와 질의응답,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김대경 이임회장은 “남해군관광활성화에 목적을 둔 군내 체험마을의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는데 어린이와 학생들이 주 고객이다. 이들이 남해에서 쌓은 즐거운 추억은 커서도 남해를 찾게 하는 힘이 될 거라는 측면에서 농어촌체험마을은 군의 관광미래를 준비하는 곳이다. 그간 체험마을활성화를 위해 수고해준 박성아 사무국장에게 특히 감사드리며, 체험마을에 대해 열정 넘치고 빠삭한 양명용 신임회장과 함께 더 나은 남체협이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양명용 신임회장은 “되돌아보면 지난해 집행부 말 못할 고생 많았다. 경기침체와 폭염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힘써준 많은 숨은 인재여러분 덕분에 남체협의 오늘이 있다. 관광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농어촌 체험마을도 문화적 체험으로 바뀌어가야 한다. 토론방식의 의사소통과 창의력 함양, 협업 등을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시군협의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인사했다.
남해군체험휴양마을협의회 새 임원진은 양명용 회장, 백봉창.김대경 부회장, 김봉수.이문찬 감사, 박명정 사무국장으로 구성됐다.


김종수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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