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범죄, 지능수사팀 손바닥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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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범죄, 지능수사팀 손바닥 위에 있다
  • 김종수 기자
  • 승인 2019.03.15 10:55
  • 호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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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경찰서, 경남청 ‘베스트 지능팀’ 선정

남해경찰서(서장 박동주)는 경남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2018년 4분기 지능팀 평가에서 도내 3급지 1위로 선정돼 베스트 지능팀 인증패를 받았다.
남해경찰서 지능팀은 최근 저금리대출을 빙자해 피해자를 속여 500만원을 편취해 달아난 피의자 2명을 검거하는 등 각종 생활적폐 단속 유공으로 2018년 4/4분기 베스트 지능팀으로 선정됐다.
지난 12일 남해경찰서를 방문한 김성철 경남지방청 수사과장은 3급지의 어려운 여건에서 베스트 지능팀 선정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룬 남해경찰서 직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베스트 지능팀 인증패 및 유공경찰관(경사 정재욱, 경장 최은옥) 표창을 수여했다.
박동주 남해경찰서장은 “남해경찰서 직원 모두가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경찰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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