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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회, 3월 정기모임 갖고 힘찬 출발 다짐6월, 야유회 준비하기로 결의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2019.03.22 10:53|(639호)

재경남해군 전·현직 사무국장 모임인 남국회(회장 박성태)는 지난 13일 당산역 `배영만 아귀찜`에서 3월 모임을 열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모임에는 구덕순 재경남해군 향우회 회장, 박현후 사무총장, 박규성, 문국종, 최태수, 지상복 고문 외 25명 회원들이 참석했다.

먼저 박성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국발 미세 먼지가 가득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회장님과 여러 회원들이 많이 참석한 것은 우리 회원들이 진정 남해를 사랑하고 남국회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회장 취임 후 첫 모임을 가진 박성태 회장은 임기 중 실천할 것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첫째, 원로 분들을 공경하고 선·후배님들과 우애가 있도록 하겠다. 둘째,  남국회 회원의 의견을 경청하여 조직을 활성화하겠으며, 마지막으로 남국회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덕순 군향우회 회장은 "고향과 향우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는 사무국장들의 모임인 남국회는 향우회에서 비중 있는 모임이라 대접 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하고 "여러분들은 향우회의 실정을 잘 알고 있으므로 향우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모아서 회장이 군 임원진 모임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읍 국장들이 유사라 저녁을 대접했으며, 이상현 읍 사무국장은 "일하는 향우회로 서로 잘못된 것은 지적하여 남해군을 발전시켜야 하며, 관광객들이 남해에 머물 수 있도록 관광자원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영자(설천면 동비) 설천면 사무국장과 김정희(고현면 도산)  고현면 사무국장이 신입회원으로 환영을 받았다. 김기홍 사무국장이 6월 만남은 야유회로 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전회원이 찬성했으며, 날짜 장소는 추후 통보하기로 했다.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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