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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다초초 김해동 신임회장 추대지난달 28일 총동문회 정기총회 열어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2019.04.05 11:11|(641호)

재경다초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달 28일 공덕역부근 경찰공제회관 20층에서 12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김해동 신임회장을 추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헌 재경이동면향우회장, 재경이동FC 박준휴 단장,  정행엽 다초초총동문회장 등 12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초초 동문들은 먼저 정천수 직전 회장과 박준휴 재경이동FC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정명권 사무총장이 신임 집행부 구성을 위해 안건을 상정, 김해동(21회, 초곡) 수석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제9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최말순(21회, 초양) 감사의 유임을 결정했다. 

김정평 회장은 "제가 산을 좋아해서 2017년 11월 용마산 산행과 2018년 5월에는 무박 2일로 고향의 납산 산행을 했다"며 "역대 선배회장님들의 족적이 있었기에 현재까지 동문회가 이어오고 있으니 김해동 신임 회장께서 잘 이어받아 이끌어 가길 바란다"며 이임사를 전했다.

김해동 9대 신임회장은 "비록 모교는 폐교되었지만 재경 다초초 총동문회를 불퇴전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 활성화시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영헌 재경이동면향우회장은 "동문들의 많은 참석과 함께 회장이 순조로이 이어지는 재경다초초동문회를 보면서 많은 부러움을 느낀다"며 다초초 동문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광 고문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우리 모두 다초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꿈을 가지고 나아가자"고 덕담했다.

이어 축하 케이크 절단 후 정풍길, 이은득, 이두칠 고문의 다초초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는 건배하며 만찬을 즐겼다.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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