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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초 재경 동문회 김대원 회장 취임지난달 23일 회장 이·취임식 가져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 승인2019.04.05 11:12|(641호)

재경남명초동문회는 지난달 23일 군자역 부근 서울 파티대통령 뷔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김대원 회장을 추대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수용 재경남면향우회장, 김석환 남명초총동문회장, 강태경 초대회장, 한두원(3대), 박덕래(4대) 전임회장, 박두선(26), 박현주(29), 김인수(30회) 선배님과 동문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중배 회장은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집행부와 여러 선후배 동문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어 감사드리며 다음 새 집행부에도 동문들께서 힘을 실어주어 앞으로 다가올 100주년 행사와 남명초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어 박재길 사무국장의 결산보고와 이범탁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제2부 임원선출 시간에는 박덕래 고문이 임시의장이 되어 김대원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키로 한 사항을 보고하고 참석한 동문들에게 인준 받았다. 감사에는 박재길, 김형배 동문을 선임했다. 

김대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격과 덕망이 높은 동문들이 많은데 회장으로 추대되어 책임감을 느낀다. 소통하는 동문회, 화합하는 동문회, 참여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김대원 회장과 함께 재경남명초동문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 회장 : 김대원(38회) △ 수석부회장 : 이범탁(39회) △ 여성위원장 : 박윤자(39회) △ 사무국장 : 김철배(41회) △ 총무 : 김안신(50회) △ 총무 : 최정원(53회).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기자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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