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590지구 남해로타리클럽(회장 이봉언)이 지난 4일 창선면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은 남해로타리클럽 49주년을 기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가정 2세대를 방문해 각 50만원씩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봉언 회장은 "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남해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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