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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 테이블 깔았더니 더욱 반짝인 멸치축제분위기 UP! 맛도 UP! 매출 UP! 기분도 UP!
김종수 기자 | 승인2019.05.09 09:31|(646호)

16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축제가 지난 4~6일 황금연휴 기간 미조항을 찾은 이들을 은빛 매력 속으로 빠트렸다.

강풍과 비로 쌀쌀했던 지난해 축제와 달리 황금빛 태양 아래 은빛물결이 넘실거리는 더 없이 좋은 날씨 속에서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기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남해바다 용궁잔치, 미조항의 봄맛으로 열다`라는 주제에 어울리게 봄철 밥도둑인 멸치쌈밥, 봄미나리와의 궁합을 자랑하는 멸치회, 멸치튀김과 구이, 향긋한 멍게비빔밥, 해물파전, 생선회, 바지락국 등 싱싱한 해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아울러 남해대학과 새마을단체가 멸치샌드위치, 해산물 물회 등의 요리시연과 시식회를 펼치며 선착순 무료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무대공연들을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객석에 테이블을 설치해 공연이 있거나 없거나 객석이 꽉 차는 효과를 더했다. 덕분에 무대공연과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상승작용을 일으켜 모두에게 신명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날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꿈꾸는 미조! 천하제일항`이라는 주제로 펼친 개막 퍼포먼스 창작공연도, 둘째 날 펼쳐진 송승환 총감독의 작품 오리지널 원조 `난타` 공연도 미조항을 난타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셋째 날에는 퓨전국악 `락` 콘서트와 화전예술단의 어로소리 공연이 펼쳐지며 멸치축제의 향연을 마무리했다.

이틀간의 야간에는 자전거탄풍경, 아이돌보컬그룹 해피니스, 가슴앓이의 양하영, `벌떡 일어나`의 나상도의 공연, EDM DJ 등의 열정적인 무대공연과 해상 불꽃놀이가 미조항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외에도 멸치털이 시연, 멸치경매, 멸치액젓담그기, 선박 해상퍼레이드 등 미조항의 어촌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으며, 맨손고기잡기 체험에서는 가장 어린 유치부 참가자들이 먼저 체험토록 해 물고기를 쫓는 그 장면도 웃음을 자아내는 볼거리가 됐다.
여기에 연 만들어 날리기, 목공예 판각체험, 풀잎공예, 솟대만들기, 에어바운스 익스트림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축제기간 음식판매 부스 중에서는 2천만원 매출을 달성한 곳도 있었고, 특산물 판매부스 중에서는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운 매출상승 효과를 거둔 곳도 있었다고 한다. 
이번 축제의 뜨거웠던 열기는 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멸치축제 다른영상 보기 클릭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3EXxyONUnXwOqWjY7J0SlURBuOap5d7


김종수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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