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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 남해사무소 개소군내 친환경농업 활성화ㆍ농가편의 증진 기대
김태웅 기자 | 승인2019.05.10 14:22|(645호)

유기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인증업무를 수행할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 남해사무소가 지난달 25일 새남해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새남해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1부 기념식과 남해사무소에서 2부 테이프 커팅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황신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과장, 남해ㆍ하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남해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친환경인증작목반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내외빈 축사에 이어, 새남해농협과 하동녹차연구소가 남해군의 친환경 농업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류성식 새남해농협장과 오른쪽 윤상기 하동군수가 남해군의 친환경 농업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측은 △친환경ㆍGAPㆍ유기식품 등의 인증 업무 △남해군 농ㆍ특산물 등의 분석 업무 △기타 상호 교류 협력 가능분야 발굴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김종철 하동녹차연구소장이 친환경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인증기관 지정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김종철 녹차연구소장은 “남해 지역은 지형조건, 기후, 주요 생산품목, 관광산업지향 등 모든 조건이 친환경농업에 적합하다”며 “남해사무소가 보물섬 남해의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는 지난 2011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78호 친환경 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하동의 녹차, 남해의 유자, 마늘가공품 등 식품에 대한 인증의 필요성으로 유기가공식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업무 범위를 확대, 2016년에는 제70호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현재는 국내에 한정돼 있던 인증업무의 지역 범위가 전 세계로 확대돼 국외에서 생산, 수입되는 식품과 농산물에 대한 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해외 인증기관으로도 지정돼 있다.
 


김태웅 기자  nh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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