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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이달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운영
남해타임즈 | 승인2019.05.17 10:11|(645호)

남해화전도서관이 이달 16일(목)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남해의 길 위에는 어떤 이야기가 쓰여질까`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남해화전도서관이 선정되면서 사업비 1천만원을 확보한 결과이다.
참여자들은 `창조적인 생각이 어떻게 도시와 지역을 바꾸는가`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사례를 듣고, 우리 지역 둘러보기를 통해 남해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할 계획이다.
강연 7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로 총 11회가 운영되며, 강사진은 오민근 창연 대표, 이용규 정선군도시재생센터장, 이수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문화컨텐츠학과 겸임교수, 이병철 아침고요수목원 정원총괄이사, 박찬국 DRP(동대문옥상낙원) 예술감독, 김도영 올리사랑대표, 여태전 남해상주중학교 교장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지 탐방은 군산시 우체통거리, 보성 태백산맥문학관, 남해 섬이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남해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1일부터 10일(금)까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거나 전화(☎860-386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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