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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상 `창선고사리` 삼합, 세상과 만나다제4회 창선 고사리 삼합축제, 18일∼19일 창선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려
남해타임즈 | 승인2019.05.17 14:44|(647호)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의 고사리 주산지인 창선면에서 전국의 미식가들을 끌어들일 맛깔스런 축제가 열린다.
남해군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창선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회 창선고사리 삼합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선고사리는 섬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 등 각종 영양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향이 좋아 식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청와대에서 전달한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 선물로 선정돼 그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된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이다.
이번 축제는 `수라상 창선고사리 삼합, 세상과 맛(만)나다`란 주제로 창선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봄의 별미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저 특산물 축제답게 풍성한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창선의 명품 고사리와 바지락, 홍합, 피조개, 낙지 등 청정 남해에서 자란 신선한 해산물을 곁들여 이색 삼합요리를 즐길 수 있다.
첫날인 18일 오후 5시에는 축제 개막식이 시작돼 왕의 진상품이었던 고사리 삼합 진상식을 비롯한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축제장 인근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바지락 알까기 대회, 바지락 껍데기 높이쌓기 대회, 사랑은 구르마를 타고 등 이색적인 삼색 올림픽과 함께 건고사리·홍합·새조개 등의 특산물 경매도 이뤄진다.
특히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진동리 고사리 밭에서 진행되는 `고사리 수확 체험`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창선 고사리를 수확하고, 건고사리 100g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아름다운 동대만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는 고사리 수확 체험은 1인 1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이외에도 연 만들기 체험·시연, 도둑게와 장수풍뎅이 체험·판매, 서각 체험, 닥종이 공예, 승마 체험, 남해 매 놓기 풍속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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