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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창선인, 뛰고 놀고 즐기자창선면향우회 화합의 한마당 남강고에서 펼쳐져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2019.06.07 16:41|(650호)

재경창선면향우회(회장 박석묵) 한마음 체육행사가 지난 1일 신림동 남강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박석묵 창선면향우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내·외빈과 참석자들을 반겼다.<사진>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 회장과 탁연우 군향우회 여성협의회장, 이무현 청년협의회장이 군향우회를 대표해 참석했으며 지상복 설천면향우회장이 창선면 향우들 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행사 준비를 함께한 군향우회 서두진·고윤권 부회장과 이해복 창선중·고 동창회장, 김평권 창선 골프회 회장, 김영섭 창선회 회장, 강정담 창선산악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만옥·고영주 자문위원과 강용진·정인식·김종욱·정동환·김상조·강상호·고점권·김종화·김성대·서효명 부회장이 자리에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창선중 20기 이하 젊은 향우 200여명이 기수별로 참석해 면 향우회 조직이 세대교체에 성공했음을 보여주었다.
체육행사 기념식은 회기입장과 김태복 대회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김 운영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자 실내체육관을 가득 채운 향우들의 박수와 함성소리가 울려 퍼졌다.

박석묵 회장

이어 박석묵 회장은 "오랫만에 자리를 마련했다. 창선면 사람들이 오늘 하루는 마음껏 마시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자리는 여러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흔쾌히 행사 준비를 위해 기금을 쾌척해 주신 선배님들을 비롯해 창선면향우회가 있기까지 노력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구덕순 회장은 "창선면향우회에 축하를 위해 왔는데 오늘 젊은 향우님들을 많이 만나 향우회가 아주 희망차다는 걸 느낀다. 특히 청년협의회장을 맡은 이무현 향우도 창선이다. 창선 청년향우들이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박석묵 회장은 향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양병두 9대 회장과 이무현 9대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향우회를 위해 봉사한 데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9대 집행부인 양병두(왼쪽 사진) 회장과 이무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한 후 기념사진 촬영모습.

기념식이 끝나고 준비한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창선 향우들은 기별 족구경기를 펼쳤다. 이날 족구경기는 33기, 27기, 29기가 각각 1, 2, 3등을 차지했다. 이어 오후 경기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게임으로 진행됐다. 여자 훌라후프 돌리기와 장애물 달리기, 신발 멀리 던지기, 엿 따먹기, 공굴리기, 줄넘기가 청·백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창선향우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청백전에 참여했으며 이날 대회는 홀수기수들의 연합팀인 백팀이 최종 승리했다.
레크리에이션 후에는 유남해 작곡가의 연주로 기수별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노래자랑 대상은 서두심(29기) 향우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박선이(23기) 향우가, 우수상은 박인수(32기) 향우가 차지했다. 이날  푸짐한 행운상품도 등장했는데 33기 곽점옥 향우가 행운 1등상(평면 TV)을 수상했다. 또한 가장 많은 향우가 참석한 27기에게는 최다 참석상이 전해졌다. 대회가 마무리될 무렵 배일봉 사무국장은 협찬 모든 분들과 축하 화환을 보내준 분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석묵 회장은 "오늘 즐거운 한마당 체육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것은 김태곤 운영위원장과 여러 선후배님들이 적극 참여한 덕분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까지 남아 행사를 즐긴 향우들은 (주)디에스 이엔지 정양조 대표가 협찬한 고급 타월과 집행부에서 준비한 멸치를 선물로 받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집으로 향했다.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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