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축제&한우잔치`는 진화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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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축제&한우잔치`는 진화하고 있나"
  • 남해타임즈
  • 승인 2019.06.21 11:37
  • 호수 6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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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열네번째 마당이 지난 7일~9일까지 3일간 서면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펼쳐졌다.
마늘과 한우의 만남을 강조한 `남해마늘 어디까지 먹어봤~소?`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축제는 이전에 비해 방문객의 편의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관광객의 접근성, 군민위주의 프로그램 편성 등은 여전히 한계를 보였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농사와 일상에 지친 군민의 심신을 달래주고, 마늘과 한우 등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열린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의 3일`을 지면에 담았다 . <관련기사 3~9면>
남해시대공동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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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자 2019-06-24 09:04:53
"`마늘축제&한우잔치`는 진화학고 있나"
진화하고있나 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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