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즐기는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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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즐기는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 전병권 기자
  • 승인 2019.06.21 12:38
  • 호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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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는 이제 내년에 열릴 15회 축제를 기약하며 우리 기억 속에 자리하게 됐다. 아쉬움 가득한 축제의 여운을 달래기 위해 3일간의 축제여정을 화보에 담는다.                                                            전병권 기자 nhsd@hanmail.net

개막식을 대신한 첫날 개막 퍼포먼스에서 남해마늘이 등장하는 모습.
마늘장사대회에서 백두마늘장사로 등극한 창선면의 김해경·이인수 씨.
마늘장사대회에서 공동 한라마늘장사로 등극한 남면의 이태문(왼쪽)·김문주(오른쪽) 씨와 설천면의 송진세(가운데 오른쪽)·김성열(가운데 왼쪽) 씨가 퀴즈 맞히기에 참여하고 있다.
전통예술원 놀제이 `우왕전`에서 소싸움을 그린 장면.
남해출신 정의철 테너가 비를 맞으며 노래하면서도 안정
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남해가 낳은 트로트왕자 나상도가 빗속에서 애절
한 눈빛으로 관객을 홀리고 있다.

 

 

 

 

 

 

 

 

 

남해출신 발라드 가수 박현종(왼쪽에서 두 번째)의 무대가 무르익자 박종길(왼쪽) 군의회의장과 김종숙(가운데 오른쪽) 군의원과 하미자(오른쪽) 문화원장이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더했다.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신금봉 재부남해군향우회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인 마늘좀비들.
가요제 대상이 발표되자 공정은 양이 기뻐하는 모습.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개막하자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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