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한우 최고 사진은 박호임 조합원의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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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한우 최고 사진은 박호임 조합원의 `윙크`
  • 한중봉 기자
  • 승인 2019.06.21 15:21
  • 호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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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축협 부스에서
축제기간 동안 축협 부스 옆에 전시된 6장의 출품사진.
1위를 차지한 박호임 조합원의 사진 윙크.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에서 남해축산농협(조합장 최종열)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사진콘테스트에서 박호임(서면) 조합원이 제출한 사진이 가장 많은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남해축협은 축제 전 `보물섬 남해한우`를 주제로 조합원들에게 사진콘테스트를 안내했고 총 6명의 조합원의 사진이 축제장에 전시됐다. 심사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투표하는 방식으로 3일간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사진의 제목은 <윙크>로 박호임 조합원이 키우는 송아지가 한쪽 눈을 감은 듯 윙크하는 모습과 같아 결정했다.
한중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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