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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속 다진 삼자회(남중 15회) 동문회 발전 돕기로10월 군산 고군산도에서 가을야유회 진행키로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 승인2019.07.01 14:43|(653호)

지난 20일 재경남해중 15회(삼자회) 동창생 분기별 모임이 오후 7시부터 사당역 5번출구 옆 힘찬 정육식당에서 진행되었다. 특별한 사유가 있는 몇몇 회원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회원이 참석해 열기를 더한 이날 회의는 이준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현익천 회장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안부를 묻고 "특히 근래에 보기 드문 많은 인원이 참석해 반갑다. 모두가 건강하게 지내면서 오래토록 우정을 이어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삼자회는 그동안 논의 중이던 두가지 안건에 대해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그 첫 번째는 가을 야유회를 10월 12일 고군산군도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또 하나는 지난 5월 25일 양재시민의 숲에서 진행된 총동문걷기대회에 관한 보고였다.
현 회장은 "5월 25일 양재시민의 숲에서 거행된 재경 남해중·제일고 총동문 걷기대회에 다른 어떤 기수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총동문회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인 만큼 총동문회 사업비 재원의 하나인 기별 연회비 20만원을 꼭꼭 납부하여 회원 기수로서의 의무를 다하자"고 제안해 회원들의 동의를 얻었다.
한편 이날 회원들은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리다 지금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는 김상균 회원과 이상문 회원의 쾌유를 기원했다.


하혜경 서울주재기자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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